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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 망치는 방법 TOP7  

누가 나 보면서 만든건가??
7가지가 딱 나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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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 퍼니셔2  

퍼니셔와 빌리루소 그리고 존 필그림. 그야말로 나쁜 남자들과 나쁜남자를 사랑하는 여자의 이야기. 결국 주인공인 퍼니셔가 다 이김. 빌리루소는 마다니를 덮쳤다가 총상을 입고...퍼니셔가 중얼중얼 거리는 빌리루소를 말없이 쏴버리고 사라짐. 나름 재미있었으나 역시나 이번 퍼니셔 이후로 시즌2가 나올지는 불투명할 정도로 다른 사람들에게는 별 반응이 없었음.

적절한 액션과 추리가 마블 미드의 특징인 듯 싶다. 제시카존스도 그렇고 이번 퍼니셔도 그렇고 데어데블도 그렇고. 난 괜찮았다 ㅋ

에이미와 퍼니셔의 그림이 레옹와 마틸다와 비슷한 느낌적인 느낌. 이야기는 아름다운 이별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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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모털엔진  

뭐랄까... '망한 영화는 이유가 다 있다.'라는 말이 떠 오른다. 상상력과 호기심 유발에는 그 어떠한 것보다도 더 좋은 소재였으나 시나리오 작가가 누구인지는 몰라도 정말 디게 재미없게 잘 만들었다. 특히 그 짜증나는 주인공들이라니;;; 빨리 도망가랄 때 도망안가다 붙잡히고, 총 쏘랄 때 안 쏘고 기다리다 총 뺏기고, 빨리 오랄 때 옷 보느라 시간 한창 떼우고...;손이 오그라들 정도로 짜증이!!

CG나 배경은 정말 멋있고, OST도 훌륭했지만 모털엔진2는 안 만들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확실하게 들었다. 소설이 더 재미있다니 소설이나 찾아봐야겠다.

워터월드같은 느낌의 영화였다;;기대는 많이했으나 보고나니 망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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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 도라에몽 극장판 - 진구의 보물섬  

참 잘 만드는 만화다. 늘 한결같이 진구와 도라에몽 그리고 그 친구들의 우정을 그린 스토리지만 늘 그랬듯 지루하지 않았다. 한결같은 작화에 한결같은 해피엔딩. 그래서 더 부담없이 볼 수 있는 애니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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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수&유태평양&고영열 - 타향살이  


불후의 명곡 손목인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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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아쿠아맨  

재미와 감동까지! 애니에서의 아쿠아맨이 더 잘생긴 느낌이 있지만 메라는 영화의 메라가 더 매력적이다 ㅋ CG도 화려하고 특히 시칠리아에서의 메라의 연기란 크~ 블랙 만타도 굉장했고. 아쉬운 건 가끔 가면라이더 아닌가 싶을 만큼의 아틀란의 병사들의 복장이 좀 우스웠지만 ㅋ
2편도 나오겠지? 기대가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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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후드  

이 뭐랄까...; 2% 아쉬운 맛이란...; 난 차라리 애로우가 나은듯 싶다.
다만 좋았던 것은... 남주인 테런 애저튼이 진짜 잘 생겼다는 거. 남자가 봐도 끌려 ㅋㅋ 잘 생겼어. 특히 십자군 전쟁에서 돌아와서 탄광에서 마리안과 윌의 뽀뽀하는 장면을 본 로빈의 연기란!! 굿굿. 주인공 잘생긴거 빼고는 활쏘는 건 역시 <애로우> 아니면 <최종병기 활>이 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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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선물;;  

병아리반 아이들에게 주는 마지막 선물. 1년 동안 그래도 괜찮게 나온 사진들을 골라 인화해 기말평가서와 함께 보냈다. 부디 그 아이들에게도 즐거운 추억이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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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아리반  

교육과정 개편으로 나와 처음으로 맞이했던 우리반. 17년까지만 해도 학년제에 학번제여서 한 학년을 통째로 맡는다는 부담감이 엄청 컸으나 이젠 한 반이 9~10명 내외가 되면서 부담감도 많이 줄었더랬다.

그러면서 나와 첫 멘토반이 된 김담, 김마루, 황석연, 이창하, 방연우, 김서준, 윤현태, 강태경, 양지원.

1년이 어찌 지나가는 지도 모를만큼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었으나...괜한 짜증 다 받게 해  미안할 뿐이다.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이 된 2018년 이었기를. 1년만에 저 아이들은 또 얼마나 많이 클지 벌써 부터 기대가 된다.

이렇게 나의 2018년 병아리반을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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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산 누리마을빵카페 까르보나라  

사진만 봐도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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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절학교 끝!  

임시였지만 첫 총괄로 계절학교를 보냈다. 원래 계절학교를 하고 나면 뭔가 뿌듯하고 보람이 넘쳐났어야 했지만 스트레스 뿐이었다. 자봉쌤들한테 도움도 제대로 못 줬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뭔가 짐이 된 것만 같은 그런 느낌만 남는다.
버거움보다는 나와 맞지 않는 사람들과 하려니 더더욱 힘들기만 했다.

자신도 자신의 움직임들 제대로 공유하지 않으면서 제대로된 정보 공유만을 탓하는 사람과, 자신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총괄이라는 이름으로 떠넘기는 사람,  앞과 뒤가 다른 사람과 함께 하려니 정말이지 어서 끝내고픈 심정 뿐이었다.

아쉬움만 남는 계절학교는 아니었으니 이번 계절학교를 발판삼아 더 즐겁고 재미있는 계절학교를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이번에 같이한 사람들과는 두 번 다시 함께 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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