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라디오

일상임지보다듣다봄봄P습작댓일
7월  

1. 10일까지 시 8편 쓰기
2. 집주변 정리하고 심을거 심기
3. 앞 텃밭 화단 만들기
4. 다이어트 -98kg!
5. 나무라디오 리녈하기
6. 책 좀 읽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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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 플래시 5  

걷기여행 끝나고 정말 미드만 몰아 본 듯 하다 ㅋ

플래시 5도 시즌을 마무리 지었다. 프래시 딸내미가 마지막에 소멸되다 시피 하며 죽는 모습은 정말 너무나도 아쉬운 장면이었다. 인상적인 스토리는 없어도, 인상적인 연기들도 없었지만... 그래도 나름 매화 시간 떼우기 용으로는 충분했었다.

다음 시즌은... 언제쯤 되려나...;

  8        0 July 3rd 2019
 [미드] 제시카 존스 3  

인간적인 수퍼히어로이자 캡틴 마블이 나오기 전 가장 인상적이고 강인한 여자 이미지의 대표였던 제시카 존스의 이야기를 다룬 미드 제시카 존스 시리즈가 시즌3를 마지막으로 마무리 되었다.

가장 인간적인 고민를 갖고 있었던, 가장 인간적인 삶을 살았던 전직 히어로 제시카 존스였기에 보는 내내 스토리에 반하고, 제시카 존스에 반하고, 화려하지 않은 액션 장면에 반하는...(요새 히어로물은 너무나도 CG가 화려하기에...;;) 정말 매력적인 마블의 미드들이... 이젠 정말 볼 수 없을 거라는 게 정말 아쉬울 따름이다. 데어데블도 좋아했고, 반응도 평가도 좋지 않았다던 아이언 피스트와 루크케이지도 좋아했고, 퍼니셔도 좋아했었는데...;

진짜 진짜 이젠 정말 좋아할만한 미드가 몇개 남지 않았다 ㅜㅜ
누가 볼만한 미드 좀 추천해 줬음 좋겠다...;; ㅜㅜ

  7        0 July 3rd 2019
 [미드] 왕좌의 게임 8  

아... 대너리스 ㅜㅜ 왕좌의 게임 하면 어이없는 주인공들의 죽음이 가장 대표적이 아닐까 싶을 만큼 정말 다음화에서 역할이 기대가 될 주인공들이 시즌1부터 계속 죽어 나갔더랬다. 그속에서도 정말 꿋꿋이 버텨냈던 대너리스가 ㅜㅜ 칠왕좌를 정말 목전에 앞두고 ㅜㅜ 존스노우가 왕좌를 차지하던 대너리스가 차지하던 그게 무슨 상관이라고... 물론 광기어린 여왕이 될 확률이 높긴 했지만...;; 광기어린 여왕으로 마무리 되었어도 난 만족할 수 있었는데...;;

미산데이는 서세이에 의해 포로로 잡혔다가 죽임을 당하고, 이에 격분한 대너리스는 무참하게 킹스랜딩을 짓밟고, 제이미 라니스터와 서세이는 비참하게 죽고, 광기에 차오른 대너리스는 존 스노우에 의해 죽고, 산사는 북부의 여왕이 되고,  브랜든이 반쪽짜리 칠왕좌?(북부는 산사에 의해 독립왕국으로 남기로 했으니 6왕좌가 맞겠다.)에 오르고, 존 스노우는 얼음장벽 너머로 쫒겨나고, 아리아는 지도에도 표시 되지 않은 서쪽을 향해 배를 타고 나아가고, 티리온은 브랜든의 핸드가 된다. 시즌 8의 마지막화의 대략적인 내용이다.

너무나도 아름답고 훈훈하게 해피엔딩인 것이 좀 아쉽지만...그동안 너무나도 파격적인 스토리였기에 이런 마무리가 참 아쉬울 따름이다.

하아- 이젠... 볼만한 미드도 몇개 안 남았다...ㅜㅜ

  6        0 July 3rd 2019
 진짜 안녕! 주니어플라톤!  

제주여행을 가기 전.
그동안 갖고 있었던 주니어플라톤 교사용 교재를 모두 버렸다.
미련이었겠지만... 간디학교에 오기 전 생각했던 미련 아닌 미련 때문에 계속 갖고 있었다. 3년 동안 주니어플라톤 교사로 일하면서 애썼던 노력이 아까워서, 혹시 대안학교란 공간이 나와 맞지 않으면 대안학교 그만두고 돌아갈 수도 있으니까.

주니어플라톤 입사 초반에 약 2주정도 교사연수를 받는다. 그때 연수를 받을 때 보면 도중에 그만두고 다른 일을 하다가 다시 돌아오는 분들이 상당히 많으셨기에... 혹시 나도 그럴 수 있을지 모르니까.

그런데 안식년까지 간디학교에서 맞이하다보니 왠지 이번엔 정말 버려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련처럼 계속 갖고 있기 보다는, 아깝다는 생각은 하지 말고 말이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일은 상당히 즐거운 일이다. 주니어플라톤도 그렇고 대안학교란 공간도 그렇다. 그러기에 대안학교 교사를 계속 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젠가는, 정말 나이 들어서 다시 돌아 가더라도, 그때는 여유 있게 다시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번엔 진짜 안녕인거야, 주니어 플라톤!
안녕!

  7        0 July 3rd 2019
 엄마이모와 제주여행  

지난 5월 초 엄마, 이모와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
이모는 처음 가는 것이고, 엄마는 이번에 두번째. 그래서 나름 여유만만 ㅋ
제주도 하면 딱 떠오를 것 같은 곳들과 엄마가 이모에게 추천하는 여행지를 정해 돌아다녔다. 엄마가 지난 번에 와보시고 좋으셨던 곳과 TV를 보고 골라두셨던 곳, 제주도의 천주교성지를 다녔다.

숙소는 전 간디교사이신 후조경수쌤이 운영하시는 노노레타펜션.
말끔해진 분위기에 한 번 놀라고, 추천해주신 맛집이 정말 맛집이어서 두번 놀랬다 ㅋ 식당 이름들은 생각이 나질 않지만...;;

렌트업체의 네비 때문에 운전하느라 애 좀 먹었다.
운전 중에 꺼지질 않나, 방향을 제시해줘야 하는데 갑자기 광고영상이 나오고 해서 사고 날 뻔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그런데도 업체쪽에서는 사과는 한마디도 없이 오히려 나에ㅔ 화를 내지 말란다 ㅋㅋ

네비만 아니었다면 정말 완벽할 뻔했던...
즐거운 여행이었다.

  6        0 July 3rd 2019
 지난 봄  

접시꽃도 제법 올라왔고, 연산홍도 옮겨심고...그래서 나름 뿌듯해서 이것저것 하다 보니 어느새 저녁. 내년에는 더더욱 자라서 좀 더 풍성한 꽃을 보여주길!

  5        0 July 3rd 2019
 [영화] 샤잠  

그냥저냥 가족영화같은 느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그 이상도 아닌.
다른 형제들에게 힘을 나눌 것 같았는데 정말 그럴 줄은... 원작을 모르는 내가 볼 때도 뭔가가 한 10% 아니 20%는 아쉬운 느낌이었다. 너무 마블의 히어로 무비에 길들여져 있었던 결과인 것 같기도 하지만... DC의 히어로 무비도 좋아하는 나로써는... 저스티스리그의 일원으로써의 샤잠이 어떻게 등장할 지도 궁금해지긴 하다.

그냥 영화보다는 미드같은 걸로 나왔으면 볼만 했을 것 같은 느낌이랄까?
기대가 컸던 탓에 실망도 큰 것 같다.
개그코드도 데드풀에 비하면 한참 뒤떨어지고...;;

  50        0 May 13th 2019
 [영화] 캡틴 마블  

드디어 봤다. 엔드게임 먼저 보고 나서 봐서인지... 아님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인지... 난 그렇게까지 재미있진 않았던 것 같다. 화려한 CG야 마블의 장기인 것이어서 볼만은 했지만... 아직 첫번째 영화여서일까? 스토리가 조금 아쉽긴 했다. 그래도 좋았던 것은 오랜 친구인 마리아와의 만남이었다. 약간 찡하기도 했다.

엔드게임으로 좋아했던 히어로들이 떠나갔기 때문일까?
이건 마치 카라를 환장하게 좋아했다가 카라 해체 후 카라를 대신해 좋아할 만한 걸그룹을 찾다가 찾을 수 없어 아쉬웠던 그런 마음 같은? ㅋ

다음 영화를 기대해 보려한다.
나오겠지? 흥행에는 성공했다고 하니깐...;

  59        0 May 13th 2019
 [영화] 어벤져스 : 엔드게임  

제천 집에 오던 월욜 아침에 보러 감. 월욜 아침인데도 좌석의 반 이상이 찬다는 게... 신기했다. 단돈 5천원의 행복... 조조할인이라서 그런가? 확실히 아침이라서 싸긴 하다. 아님 대도시가 아니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다.

이젠 캡틴아메리카를 볼 수 없을 거라는 게 많이 아쉽다.
이젠 아이언맨을 볼 수 없을 거라는 게 정말 아쉽다.
이젠 블랙 위도우를 볼 수 없다는 게 정말 슬펐다.

정말 마지막에 짠~ 하고 나타날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죽는 거였다니...초인적인 슈퍼히어로들 사이에서 호크아이와 함께 가장 인간적인 히어로여서 정말 좋아했던 캐릭이었는데...솔로 무비도 만들고 있다면서...
이렇게..ㅜㅜ

히어로영화를 보면서도 이렇게 감동적일 수 있다는 게 좋은데... 블랙 위도우ㅜㅜ 스티브 로저스ㅜㅜ 아이언맨ㅜㅜ 진짜 마지막엔 엔딘 크레딧 같은 걸로 부활하기를... 다 올라갈 때 까지도 기다렸는데 ㅜㅜ 2008년 부터 지금까지... 장장 11년이나 매년을 기다리게 만들었던 어벤져스가... 정말 끝났다ㅜㅜ

뭐랄까...내 청춘이 추억들이 여기까지 인것만 같은 아쉬움이랄까?
슬프다ㅜㅜ

  57        0 May 2nd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