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라디오

일상임지보다듣다봄봄P습작댓일
5월  

1. 5.6~9 - 이모엄마와 제주도 여행
2. 5.11~12 - 대동제
3. 5.19~6월 - 금산간디고1학년 친구들과 국토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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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샤잠  

그냥저냥 가족영화같은 느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그 이상도 아닌.
다른 형제들에게 힘을 나눌 것 같았는데 정말 그럴 줄은... 원작을 모르는 내가 볼 때도 뭔가가 한 10% 아니 20%는 아쉬운 느낌이었다. 너무 마블의 히어로 무비에 길들여져 있었던 결과인 것 같기도 하지만... DC의 히어로 무비도 좋아하는 나로써는... 저스티스리그의 일원으로써의 샤잠이 어떻게 등장할 지도 궁금해지긴 하다.

그냥 영화보다는 미드같은 걸로 나왔으면 볼만 했을 것 같은 느낌이랄까?
기대가 컸던 탓에 실망도 큰 것 같다.
개그코드도 데드풀에 비하면 한참 뒤떨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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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캡틴 마블  

드디어 봤다. 엔드게임 먼저 보고 나서 봐서인지... 아님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인지... 난 그렇게까지 재미있진 않았던 것 같다. 화려한 CG야 마블의 장기인 것이어서 볼만은 했지만... 아직 첫번째 영화여서일까? 스토리가 조금 아쉽긴 했다. 그래도 좋았던 것은 오랜 친구인 마리아와의 만남이었다. 약간 찡하기도 했다.

엔드게임으로 좋아했던 히어로들이 떠나갔기 때문일까?
이건 마치 카라를 환장하게 좋아했다가 카라 해체 후 카라를 대신해 좋아할 만한 걸그룹을 찾다가 찾을 수 없어 아쉬웠던 그런 마음 같은? ㅋ

다음 영화를 기대해 보려한다.
나오겠지? 흥행에는 성공했다고 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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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어벤져스 : 엔드게임  

제천 집에 오던 월욜 아침에 보러 감. 월욜 아침인데도 좌석의 반 이상이 찬다는 게... 신기했다. 단돈 5천원의 행복... 조조할인이라서 그런가? 확실히 아침이라서 싸긴 하다. 아님 대도시가 아니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다.

이젠 캡틴아메리카를 볼 수 없을 거라는 게 많이 아쉽다.
이젠 아이언맨을 볼 수 없을 거라는 게 정말 아쉽다.
이젠 블랙 위도우를 볼 수 없다는 게 정말 슬펐다.

정말 마지막에 짠~ 하고 나타날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죽는 거였다니...초인적인 슈퍼히어로들 사이에서 호크아이와 함께 가장 인간적인 히어로여서 정말 좋아했던 캐릭이었는데...솔로 무비도 만들고 있다면서...
이렇게..ㅜㅜ

히어로영화를 보면서도 이렇게 감동적일 수 있다는 게 좋은데... 블랙 위도우ㅜㅜ 스티브 로저스ㅜㅜ 아이언맨ㅜㅜ 진짜 마지막엔 엔딘 크레딧 같은 걸로 부활하기를... 다 올라갈 때 까지도 기다렸는데 ㅜㅜ 2008년 부터 지금까지... 장장 11년이나 매년을 기다리게 만들었던 어벤져스가... 정말 끝났다ㅜㅜ

뭐랄까...내 청춘이 추억들이 여기까지 인것만 같은 아쉬움이랄까?
슬프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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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꼰대 체크리스트  

음...! 나는 꼰대 아닌데 분명하다. 단 1도 해당하는 게 없으니깐... ㅋ
흐뭇하다. 흐뭇해도 되는 거겠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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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 레인 오브 더 슈퍼맨  

슈퍼맨의 죽음 이후 갑자기 나타난 네명?의 슈퍼맨. 그리고 진짜 슈퍼맨.
내가 가장 좋아하는 DC스타일의 애니. 갑자기 진지할 때도 있고, 갑자기 슬플 때도 있는. 그러다가 갑자기 치고박고 싸우다가 갑자기 해피엔딩을 맞이하는.
매번 비스무리한 방식이지만 그렇다고 매번 같은 이야기는 아니다. 각기 다른 종류의 히어로들에 대한 이야기와 철학이 나름 돋보이는 작품.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고민이 돋보였던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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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킹 아서 : 제왕의 검  

음... 뭐랄까... 판타지 액션의 신세계라고는 홍보를 했지만... 그다지 신세계는 아닌 것 같은 느낌? 위기가 왔고 피해가는 듯 했지만 위기를 잘 이겨냈고. 히어로가 아닌 그야말로 아서왕이라는 역사적 영웅을 위한 서사를 크게 벗어나지 않은 그렇다고 마법이나 다른 액션이 돋보였던 것도 아닌 이도저도 아닌 약간 애매한?

그냥저냥... 별 5점 만점이라면 3점. 걍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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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월드오브 투모로우  

두번째 보는 건데도 인간들의 상상력이란 정말 굉장하다.
스카이캡틴과 폴리의 아슬아슬하고 달달한 러브라인도 좋지만 카리스마 넘치는 프랭키도 정말 매력적이다.

보고 싶어서 다시 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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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 덕산면 통큰식당 - 부대찌개칼국수  

싸지만 푸짐하고 맛난다는 덕산의 통큰식당^^ 통큰 칼국수였나? ㅋㅋ
식당 이름이 중요한 것은 아니고~~
주머니 가벼운 간디학교 아이들에겐 그야말로 금상첨화요 천국 같은 곳이랄까?
만원짜리 한장이면 이렇게 푸짐한 칼국수에 김밥을 함께 먹을 수 있다~! ^^
게다가 공기밥은 알아서 재량껏 먹을 수 있으니 간디의 아이들에겐 정말 지상낙원 같은 곳이다 ㅋㅋ
그리고 나 같이 가난한 대안학교 교사에겐 더더욱!! ^^

얼큰하게 먹는 간단팁 하나!
사장님께 얼큰하게 해주세요~~ 하면 된다는 거~ 난 그것도 모르고 아쉬워 하기만 했었다능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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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년 첫 개화  

대전 서구 백운장 주차장에서 찰칵,
좀 이른 시기였으나 어쨌든 피었다, 꽃이.
매화? 꽃사과꽃? 벚꽃같지는 않고...?
이제 4월. 대전 내려가는 길엔 벚꽃이 휘날리는 풍경도 곧 볼 수 있겠지?
4월엔 어무이 모시고 여기저기 꽃구경이나 다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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