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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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샤잠  

그냥저냥 가족영화같은 느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그 이상도 아닌.
다른 형제들에게 힘을 나눌 것 같았는데 정말 그럴 줄은... 원작을 모르는 내가 볼 때도 뭔가가 한 10% 아니 20%는 아쉬운 느낌이었다. 너무 마블의 히어로 무비에 길들여져 있었던 결과인 것 같기도 하지만... DC의 히어로 무비도 좋아하는 나로써는... 저스티스리그의 일원으로써의 샤잠이 어떻게 등장할 지도 궁금해지긴 하다.

그냥 영화보다는 미드같은 걸로 나왔으면 볼만 했을 것 같은 느낌이랄까?
기대가 컸던 탓에 실망도 큰 것 같다.
개그코드도 데드풀에 비하면 한참 뒤떨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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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캡틴 마블  

드디어 봤다. 엔드게임 먼저 보고 나서 봐서인지... 아님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인지... 난 그렇게까지 재미있진 않았던 것 같다. 화려한 CG야 마블의 장기인 것이어서 볼만은 했지만... 아직 첫번째 영화여서일까? 스토리가 조금 아쉽긴 했다. 그래도 좋았던 것은 오랜 친구인 마리아와의 만남이었다. 약간 찡하기도 했다.

엔드게임으로 좋아했던 히어로들이 떠나갔기 때문일까?
이건 마치 카라를 환장하게 좋아했다가 카라 해체 후 카라를 대신해 좋아할 만한 걸그룹을 찾다가 찾을 수 없어 아쉬웠던 그런 마음 같은? ㅋ

다음 영화를 기대해 보려한다.
나오겠지? 흥행에는 성공했다고 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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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어벤져스 : 엔드게임  

제천 집에 오던 월욜 아침에 보러 감. 월욜 아침인데도 좌석의 반 이상이 찬다는 게... 신기했다. 단돈 5천원의 행복... 조조할인이라서 그런가? 확실히 아침이라서 싸긴 하다. 아님 대도시가 아니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다.

이젠 캡틴아메리카를 볼 수 없을 거라는 게 많이 아쉽다.
이젠 아이언맨을 볼 수 없을 거라는 게 정말 아쉽다.
이젠 블랙 위도우를 볼 수 없다는 게 정말 슬펐다.

정말 마지막에 짠~ 하고 나타날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죽는 거였다니...초인적인 슈퍼히어로들 사이에서 호크아이와 함께 가장 인간적인 히어로여서 정말 좋아했던 캐릭이었는데...솔로 무비도 만들고 있다면서...
이렇게..ㅜㅜ

히어로영화를 보면서도 이렇게 감동적일 수 있다는 게 좋은데... 블랙 위도우ㅜㅜ 스티브 로저스ㅜㅜ 아이언맨ㅜㅜ 진짜 마지막엔 엔딘 크레딧 같은 걸로 부활하기를... 다 올라갈 때 까지도 기다렸는데 ㅜㅜ 2008년 부터 지금까지... 장장 11년이나 매년을 기다리게 만들었던 어벤져스가... 정말 끝났다ㅜㅜ

뭐랄까...내 청춘이 추억들이 여기까지 인것만 같은 아쉬움이랄까?
슬프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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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 레인 오브 더 슈퍼맨  

슈퍼맨의 죽음 이후 갑자기 나타난 네명?의 슈퍼맨. 그리고 진짜 슈퍼맨.
내가 가장 좋아하는 DC스타일의 애니. 갑자기 진지할 때도 있고, 갑자기 슬플 때도 있는. 그러다가 갑자기 치고박고 싸우다가 갑자기 해피엔딩을 맞이하는.
매번 비스무리한 방식이지만 그렇다고 매번 같은 이야기는 아니다. 각기 다른 종류의 히어로들에 대한 이야기와 철학이 나름 돋보이는 작품.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고민이 돋보였던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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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킹 아서 : 제왕의 검  

음... 뭐랄까... 판타지 액션의 신세계라고는 홍보를 했지만... 그다지 신세계는 아닌 것 같은 느낌? 위기가 왔고 피해가는 듯 했지만 위기를 잘 이겨냈고. 히어로가 아닌 그야말로 아서왕이라는 역사적 영웅을 위한 서사를 크게 벗어나지 않은 그렇다고 마법이나 다른 액션이 돋보였던 것도 아닌 이도저도 아닌 약간 애매한?

그냥저냥... 별 5점 만점이라면 3점. 걍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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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월드오브 투모로우  

두번째 보는 건데도 인간들의 상상력이란 정말 굉장하다.
스카이캡틴과 폴리의 아슬아슬하고 달달한 러브라인도 좋지만 카리스마 넘치는 프랭키도 정말 매력적이다.

보고 싶어서 다시 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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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 엄브렐러 아카데미  

넷플릭스에서 만드는 미드의 특징일까? 결말이 이것 역시 굉장히 허무하다. 허무하다 못해 뒷 이야기가 궁금해질 수 밖에 없게 만들었다.

이야기는 가족이자 동료이며 형제와 자매관계인, 함께 입양되어진 6명의 히어로들에 대한 이야기다. 원래는 7명의 히어로였으나 1명은 자살을 했다. 그렇지만 거의 매회 등장한다. 영혼으로, 따지자면 귀신이다 ㅋ 그들 중 유령을 볼 수 있는 클라우스아 거의 늘 함께 붙어 다니다시피 한다. 그래서 6명의 히어로에 대한 이야기지만 엄밀히 따지자면 6명과 죽은 영혼 1명까지 총 7명에 대한 이야기다.

그중 바냐는 성인이 되어서도 특별한 능력이 발현되지 않은 비각성 상태로 살아가는데... 각성한다. 그것도 형제들 중 가장 강한 능력이다. 형제들이 모두 함께 덮쳐야만 기절시킬 수 있을만큼.

그런데 정말 나도 남자지만 정말 남자들이란... 보는 내내 답답함의 극치를 달린다. 어쩜 즤덜만 아는지...; 남들을 생각하는 남자형제가 아무도 없다. 게다가 그것들만 제대로 생각하고 행동했다면 지구는 멸망하지 않았어도 되었을 만큼 답답하다. 앨리슨의 말대로만 했다면 어쩜 지구는 멸망하지 않았어도 되었을텐데도 그것들은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멋지고 성공적이었을 바이올린 콘서트를 하고 있던 바냐를 제압하려다 결국 지구를 멸망하기에까지 이르게 한다.

뻔할 것 같고 왠지 지구는 결국 멸망할 것 같았지만 역시 뻔한 전개에 지구는 멸망했다. 그럼에도 이 드라마가 좋았던 이유는 바내가 자신의 능력을 알가면서의 과정들과 세상에서 제일 처음으로 자신을 사랑해주는 남자를 만나면서의 그 설렘을 정말 최고의 연기로 보여주었던 바냐가 정말 행복하기만을 바라며 볼 수 있게 만든 다는 것이다. 결국 그 남자는 자신의 욕망을 위해 사기를 치다가 바냐를 화나게 만들어 죽음에 이르게 되지만 말이다.

시간을 조정할 수 있는 파이브의 능력으로 결국 과거의 시간으로 모두가 함께 가게 되지만... 가는 것으로만 끝난다...;; 뒤에 어떤 장면도 없이 그냥 끝난다. 혹시 있을까 싶어 엔딩 크레딧까지 모두 보면 기다렸지만 힌트도 없이 끝났다. 그냥 그렇게 무책임하게 즤들로 인해 지구는 멸망시켜놓고 말이다...;

완벽한 허무함을 경험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강추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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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 드래곤볼 슈퍼 : 브로리  

손오공과 베지터가 편 먹고 브로리랑 막 싸우고 손오공과 베지터가 퓨전해서 오지터가 되어 이기고 결국은 같은 사이어인이니깐 브로리도 친구가 된다는 아주 아름다운 스토리...;;

예전 작화가 많은 문제가 되었던 만큼 돈 많이 들여 만들었다더니 예전의 작화까지는 아니었지만 화려함으로 눈을 사로잡은 느낌은 있었다.

이젠 드레곤볼은 이야기가 궁금해서 본다기보다는 의리때문에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같이 세월을 먹어가는 친구같은 애니랄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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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 스파이더맨 : 뉴 유니버스  

보고 싶었던 애니였는데 그곳에 떴길래 스킵해놓고 있다가 어제서야 봤다;;

미드 데어데블의 빌런인줄로만 알았던 킹핀이 나와서 놀랐지만 나름 재미있게 봤다. 마일스가 뜨뜨미지근하게 고민하다가 막판에 갑자기 자신의 능력에 각성하고 다른 평행우주의 스파이더맨들과 킹핀을 물리치고 세계를 구한다는 스토리가 조금은 아쉬웠지만...그냥저냥 나름대로 재미있었다.

시간 때우기엔 적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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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 퍼니셔2  

퍼니셔와 빌리루소 그리고 존 필그림. 그야말로 나쁜 남자들과 나쁜남자를 사랑하는 여자의 이야기. 결국 주인공인 퍼니셔가 다 이김. 빌리루소는 마다니를 덮쳤다가 총상을 입고...퍼니셔가 중얼중얼 거리는 빌리루소를 말없이 쏴버리고 사라짐. 나름 재미있었으나 역시나 이번 퍼니셔 이후로 시즌2가 나올지는 불투명할 정도로 다른 사람들에게는 별 반응이 없었음.

적절한 액션과 추리가 마블 미드의 특징인 듯 싶다. 제시카존스도 그렇고 이번 퍼니셔도 그렇고 데어데블도 그렇고. 난 괜찮았다 ㅋ

에이미와 퍼니셔의 그림이 레옹와 마틸다와 비슷한 느낌적인 느낌. 이야기는 아름다운 이별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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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모털엔진  

뭐랄까... '망한 영화는 이유가 다 있다.'라는 말이 떠 오른다. 상상력과 호기심 유발에는 그 어떠한 것보다도 더 좋은 소재였으나 시나리오 작가가 누구인지는 몰라도 정말 디게 재미없게 잘 만들었다. 특히 그 짜증나는 주인공들이라니;;; 빨리 도망가랄 때 도망안가다 붙잡히고, 총 쏘랄 때 안 쏘고 기다리다 총 뺏기고, 빨리 오랄 때 옷 보느라 시간 한창 떼우고...;손이 오그라들 정도로 짜증이!!

CG나 배경은 정말 멋있고, OST도 훌륭했지만 모털엔진2는 안 만들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확실하게 들었다. 소설이 더 재미있다니 소설이나 찾아봐야겠다.

워터월드같은 느낌의 영화였다;;기대는 많이했으나 보고나니 망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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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 도라에몽 극장판 - 진구의 보물섬  

참 잘 만드는 만화다. 늘 한결같이 진구와 도라에몽 그리고 그 친구들의 우정을 그린 스토리지만 늘 그랬듯 지루하지 않았다. 한결같은 작화에 한결같은 해피엔딩. 그래서 더 부담없이 볼 수 있는 애니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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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아쿠아맨  

재미와 감동까지! 애니에서의 아쿠아맨이 더 잘생긴 느낌이 있지만 메라는 영화의 메라가 더 매력적이다 ㅋ CG도 화려하고 특히 시칠리아에서의 메라의 연기란 크~ 블랙 만타도 굉장했고. 아쉬운 건 가끔 가면라이더 아닌가 싶을 만큼의 아틀란의 병사들의 복장이 좀 우스웠지만 ㅋ
2편도 나오겠지? 기대가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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