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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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아웃포스트 2020  

재미난 거 없나? 하고 살펴보던 차에 건장한 미군들이 나오는 영화라서 본 영화. 아프가니스탄에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라는 것과 뭐랄까... 어마무시한 철학이라던지, 그렇다고 엄청 유머러스 하다던지 등은 없지만 그냥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했던 영화다. 엄청 재미있는 건 아니지만 쫒고 쫒기는 것도 아닌데... 총 쏘고 막 죽이고 터지고 난리나는 데... 끈적끈적한 전우애도 좋았고 엔딩 크레딧으로 올라오는 당시 실제 전투에 참가했던 인물들의 인터뷰가 좋았다.

 12        0 August 14th 2020
 [미드] 엄브렐라 아카데미 2  

요즘 미드도 그렇고 하도 볼만한 게 없던 차에 마침 업로드 된 엄브렐라 아카데미 시즌2. 뭐 그냥저냥 흥미진진까지는 아니고 시간 떼우기엔 딱 적당했던 거 같다. 이번 편에서도 바냐는 너무 측은했고 나머지는 그냥저냥 그랬다.

 12        0 August 13th 2020
 치스비치 - 무자비  



치스비치 - 무자비



치스비치 - SUMMER LOVE

우연하게 듣고 있는데...계속 듣고 있다...;
싹쓰리가 일으킨 뉴트로 열품에 등장한 건가 싶었는데 2019년 노래네...;
뭐지뭐지? 앞으로 더더 좋아할 듯!

 21        1 August 11th 2020
 [미드] 왓치맨  

요새 볼만한게 없던 차에 우연하게 보게 된 미드 왓치맨. 영화 왓치맨도 꽤나 인상깊게 봤던 터라 미드 왓치맨도 기대 많이 하며 보게 되었다. 결론은? 나는 영화만큼 재미있었다. 솔직히 말하자면 영화와는 별개의 다른 작품 같다. 등장인물들도 그렇고, 미드 속 먼치킨인 닥터 맨하탄도 그렇고. 생각 없이 봤다가 생각 많이 하게 만들어주는 그런 미드였다.
너무 대충 본것 같아 방학이 되면 다시 한 번 더 천천히 봐야겠다. 슈퍼히어로이긴 하지만 초능력이 막 뿜뿜 터지는 그런 히어로물이 아닌 애로우 같은... 그렇다고 애로우 같이 아쉬운 액션들이 아닌... 하여튼. 난 볼만 했다. 평은 그닥 좋진 않았지만.

 80        0 June 1st 2020
 [영화] 알리타 배틀엔젤  

애니 총몽을 워낙 인상 깊게 봤었어서 영화도 괜찮을까 싶었는데 확실히 원작이 애니인 영화 중 괜찮은 영화는 아직 못 본 것 같다. 총몽에선 유고의 죽음이 정말 허무하고도 안타까웠었는데... 영화에선 걍 허무로 끝난 느낌. 안타까움 없이 그냥 '...음... 죽었네?...' 로 끝나버렸다.

총몽 애니를 더 찾아봐야겠다.

 49        0 March 3rd 2020
 [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  

엑스맨은 초기 1편과 2편을 제외하고는 그닥...;; 어벤져스와 저스티스리그와 함께하는 히어로계의 3대 시리즈이긴 하지만 확실히 1위는 어벤져스고 2위는 저스티스리그고 3위쯤 될런가 싶긴 하다..;;

거산사의 진 그레이 역할은 확실히 많이 아쉽다.
그래도 뭐 영화 한 편 봤다 싶을 땐 시간 때우기용으로는 괜찮지 싶다.

 46        0 March 3rd 2020
 [영화] 말레피센트2  

전작도 감동적으로 본 것은 아니었지만 이번 편도 감동적이거나 그런 건 없었음. 그냥 졸리씨가 좋아서 본 영화랄까? ㅎ 그냥저냥 시간 떼우기용으로는 평범.

 59        0 February 2nd 2020
 [애니]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  

이게 뭐라고 이렇게 감동적인거니 ㅜㅜ
스토리가 딱 일본 스타일의 히어로물인 것 같아 볼까말까를 한참이나 고민하다 보고 있는데... 재미있다...;; 근데 더 황당한 건... 이게 뭐라고 감동적이기 까지 하다는 것이다...;;

미도리야를 비롯한 다른 친구들의 성장하는 부분이 명확하다 보니 더 재미있는 것 같다. 단순하게 사건과 사건만 있었다면 진부하다 느껴졌겠지만 작은 에피소드들도 사이에 적당하게 배치되어 지루하지도 않고 스토리가 그렇다고 드레곤볼처럼 지루하게 끌어내는 것도 아니어서 더 좋다.

엊그제 1기와 극장판, 어제 2기, 오늘 새벽 3기 정주행 중! 내일은 4기를 향해~

 117        0 November 19th 2019
 [미드] 플래시 5  

걷기여행 끝나고 정말 미드만 몰아 본 듯 하다 ㅋ

플래시 5도 시즌을 마무리 지었다. 프래시 딸내미가 마지막에 소멸되다 시피 하며 죽는 모습은 정말 너무나도 아쉬운 장면이었다. 인상적인 스토리는 없어도, 인상적인 연기들도 없었지만... 그래도 나름 매화 시간 떼우기 용으로는 충분했었다.

다음 시즌은... 언제쯤 되려나...;

 249        0 July 3rd 2019
 [미드] 제시카 존스 3  

인간적인 수퍼히어로이자 캡틴 마블이 나오기 전 가장 인상적이고 강인한 여자 이미지의 대표였던 제시카 존스의 이야기를 다룬 미드 제시카 존스 시리즈가 시즌3를 마지막으로 마무리 되었다.

가장 인간적인 고민를 갖고 있었던, 가장 인간적인 삶을 살았던 전직 히어로 제시카 존스였기에 보는 내내 스토리에 반하고, 제시카 존스에 반하고, 화려하지 않은 액션 장면에 반하는...(요새 히어로물은 너무나도 CG가 화려하기에...;;) 정말 매력적인 마블의 미드들이... 이젠 정말 볼 수 없을 거라는 게 정말 아쉬울 따름이다. 데어데블도 좋아했고, 반응도 평가도 좋지 않았다던 아이언 피스트와 루크케이지도 좋아했고, 퍼니셔도 좋아했었는데...;

진짜 진짜 이젠 정말 좋아할만한 미드가 몇개 남지 않았다 ㅜㅜ
누가 볼만한 미드 좀 추천해 줬음 좋겠다...;; ㅜㅜ

 192        0 July 3rd 2019
 [미드] 왕좌의 게임 8  

아... 대너리스 ㅜㅜ 왕좌의 게임 하면 어이없는 주인공들의 죽음이 가장 대표적이 아닐까 싶을 만큼 정말 다음화에서 역할이 기대가 될 주인공들이 시즌1부터 계속 죽어 나갔더랬다. 그속에서도 정말 꿋꿋이 버텨냈던 대너리스가 ㅜㅜ 칠왕좌를 정말 목전에 앞두고 ㅜㅜ 존스노우가 왕좌를 차지하던 대너리스가 차지하던 그게 무슨 상관이라고... 물론 광기어린 여왕이 될 확률이 높긴 했지만...;; 광기어린 여왕으로 마무리 되었어도 난 만족할 수 있었는데...;;

미산데이는 서세이에 의해 포로로 잡혔다가 죽임을 당하고, 이에 격분한 대너리스는 무참하게 킹스랜딩을 짓밟고, 제이미 라니스터와 서세이는 비참하게 죽고, 광기에 차오른 대너리스는 존 스노우에 의해 죽고, 산사는 북부의 여왕이 되고,  브랜든이 반쪽짜리 칠왕좌?(북부는 산사에 의해 독립왕국으로 남기로 했으니 6왕좌가 맞겠다.)에 오르고, 존 스노우는 얼음장벽 너머로 쫒겨나고, 아리아는 지도에도 표시 되지 않은 서쪽을 향해 배를 타고 나아가고, 티리온은 브랜든의 핸드가 된다. 시즌 8의 마지막화의 대략적인 내용이다.

너무나도 아름답고 훈훈하게 해피엔딩인 것이 좀 아쉽지만...그동안 너무나도 파격적인 스토리였기에 이런 마무리가 참 아쉬울 따름이다.

하아- 이젠... 볼만한 미드도 몇개 안 남았다...ㅜㅜ

 191        0 July 3rd 2019
 [영화] 샤잠  

그냥저냥 가족영화같은 느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그 이상도 아닌.
다른 형제들에게 힘을 나눌 것 같았는데 정말 그럴 줄은... 원작을 모르는 내가 볼 때도 뭔가가 한 10% 아니 20%는 아쉬운 느낌이었다. 너무 마블의 히어로 무비에 길들여져 있었던 결과인 것 같기도 하지만... DC의 히어로 무비도 좋아하는 나로써는... 저스티스리그의 일원으로써의 샤잠이 어떻게 등장할 지도 궁금해지긴 하다.

그냥 영화보다는 미드같은 걸로 나왔으면 볼만 했을 것 같은 느낌이랄까?
기대가 컸던 탓에 실망도 큰 것 같다.
개그코드도 데드풀에 비하면 한참 뒤떨어지고...;;

 260        0 May 13th 2019
 [영화] 캡틴 마블  

드디어 봤다. 엔드게임 먼저 보고 나서 봐서인지... 아님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인지... 난 그렇게까지 재미있진 않았던 것 같다. 화려한 CG야 마블의 장기인 것이어서 볼만은 했지만... 아직 첫번째 영화여서일까? 스토리가 조금 아쉽긴 했다. 그래도 좋았던 것은 오랜 친구인 마리아와의 만남이었다. 약간 찡하기도 했다.

엔드게임으로 좋아했던 히어로들이 떠나갔기 때문일까?
이건 마치 카라를 환장하게 좋아했다가 카라 해체 후 카라를 대신해 좋아할 만한 걸그룹을 찾다가 찾을 수 없어 아쉬웠던 그런 마음 같은? ㅋ

다음 영화를 기대해 보려한다.
나오겠지? 흥행에는 성공했다고 하니깐...;

 270        0 May 13th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