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라디오

일상임지보다듣다봄봄P습작댓일
 꼰대 체크리스트  

음...! 나는 꼰대 아닌데 분명하다. 단 1도 해당하는 게 없으니깐... ㅋ
흐뭇하다. 흐뭇해도 되는 거겠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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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 덕산면 통큰식당 - 부대찌개칼국수  

싸지만 푸짐하고 맛난다는 덕산의 통큰식당^^ 통큰 칼국수였나? ㅋㅋ
식당 이름이 중요한 것은 아니고~~
주머니 가벼운 간디학교 아이들에겐 그야말로 금상첨화요 천국 같은 곳이랄까?
만원짜리 한장이면 이렇게 푸짐한 칼국수에 김밥을 함께 먹을 수 있다~! ^^
게다가 공기밥은 알아서 재량껏 먹을 수 있으니 간디의 아이들에겐 정말 지상낙원 같은 곳이다 ㅋㅋ
그리고 나 같이 가난한 대안학교 교사에겐 더더욱!! ^^

얼큰하게 먹는 간단팁 하나!
사장님께 얼큰하게 해주세요~~ 하면 된다는 거~ 난 그것도 모르고 아쉬워 하기만 했었다능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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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 망치는 방법 TOP7  

누가 나 보면서 만든건가??
7가지가 딱 나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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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선물;;  

병아리반 아이들에게 주는 마지막 선물. 1년 동안 그래도 괜찮게 나온 사진들을 골라 인화해 기말평가서와 함께 보냈다. 부디 그 아이들에게도 즐거운 추억이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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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산 누리마을빵카페 까르보나라  

사진만 봐도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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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절학교 끝!  

임시였지만 첫 총괄로 계절학교를 보냈다. 원래 계절학교를 하고 나면 뭔가 뿌듯하고 보람이 넘쳐났어야 했지만 스트레스 뿐이었다. 자봉쌤들한테 도움도 제대로 못 줬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뭔가 짐이 된 것만 같은 그런 느낌만 남는다.
버거움보다는 나와 맞지 않는 사람들과 하려니 더더욱 힘들기만 했다.

자신도 자신의 움직임들 제대로 공유하지 않으면서 제대로된 정보 공유만을 탓하는 사람과, 자신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총괄이라는 이름으로 떠넘기는 사람,  앞과 뒤가 다른 사람과 함께 하려니 정말이지 어서 끝내고픈 심정 뿐이었다.

아쉬움만 남는 계절학교는 아니었으니 이번 계절학교를 발판삼아 더 즐겁고 재미있는 계절학교를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이번에 같이한 사람들과는 두 번 다시 함께 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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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치도록 기다려지는 것  

네이버 웹툰 <갓핑크>

일부러 시간 내서 챙겨보는 웹툰 중 하나. 귀여운 토끼아저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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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리녈을 마치며...  

1. 시시까지... 리녈을 마쳤다;; 딸랑 2시간만에 이걸 해냈어! ㅋ
블루비싸이트 즐찾 추가 해야할 듯... 이제사 싸이트를 어찌 사용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다 ㅋㅋ 이제사;;;;
덕분에 깔끔한 메뉴소스를 구했당. (맘에 들어 ㅋ)
2시간만에 리녈은 했지만 메뉴 덕분에 맘에 들어 좋네 ㅋ

2. 문 닫아 놓은 지 2달만에 시시까지 리녈을 마치며 모든 리녈 작업을 끝낸다. 이제 기말평가서를 맘편히 쓸 수 있겠다 ㅋ 홈페이지 수정한다고 이제까지 미루고 있었는데...;; 아이들 방학하고 나서 기말평가서 따위 다 잊고 있었을텐데 ㅋ

간디학교의 기말평가서란?
일반학교의 '통지표(요새도 기말에 그런 걸 받는지는 모르겠지만;;;) + 생활기록부'. 요즘 혁신학교들이나 공립형 대안학교들이 대안학교의 이런 시스템을 많이 따라 한다하니 일반학교들도 지금까지 않했었다면? 곧 다들 그렇게 하게 될 듯? ㅋ

오늘부터 집중해서 하면 2일이면 마무리 할 수 있겠지? 그리고 대전집에 다녀오고, 계절학교 준비하면 되겠다. 이제 저녁 먹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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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다 본 미드 정리  

1. 데어데블3
집요한 킹핀의 컴백. 그리고 가짜 데어데블의 등장. 우리의 눈 먼 변호사 양반을 몰아가는 게 쫄깃쫄깃함. 내가 제일 좋아하는 미드인 제시카존스, 멘탈리스트 만큼 재미지다 ㅋㅋ

2. 아이언 피스트2
누군가 그랬다. 이번 시즌도 망했다고... 그래서 설마... 하면서 봤다. 지루하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망했다던 전편보다는 괜찮지 않을까?란 헛된 기대를 여지 없이 무너뜨린 시즌이었다. 다음 시즌은 없을 거라니... 아쉬우면서도 시원섭섭하긴 하다.

3. 맨 인 더 하이캐슬2
찾고 찾았으나 나오지 않더니... 어둠의 경로라 해도 사람들의 호불호가 확실하긴 한 듯. 1편만큼 재미있었다. 각종 계략에 반전에 반전. 이 미드를 보고 왕좌의 게임을 더 기대하게 된다;; 진짜 반전의 반전은 왕좌의 게임이니깐 ㅋ 여주인공의 성장, 의식의 변화, 평행지구에 대한 이야기 등이 호기심 넘치게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게 매력!

4. 타이탄즈
애니 '틴 타이탄'을 드라마화 한 작품. 배트윙으로 나오는 캐릭이 진짜 엄청나게 매력적이다. 남자가 봐도 멋지다 bb 아직 모든 멤버가 다 모이진 않았으나 쫄깃쫄깃하게 긴장감 만땅으로 몰입하게 만드는 스토리가 매력적이고, 무엇보다 배트윙의 액션씬과 화려한 CG가 일품이다.

5. 제시카 존스2
화려한 액션씬과 CG 없이도 충분히 이야기 만으로도 매력적인 작품이었다. 시즌1도 정말 하루에 다 몰아서 봤을 만큼 최고였지만 시즌2도 최고였다. 제시카 존스 역을 맡았던 배우가 감독을 한다니 시즌3도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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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욜은 공부, 일욜은 당직  

불쌍한 내 신세 ㅜㅜ
근데 어쩔 수 없다 ㅋ

토욜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각종 학교 행사가 대부분 토욜에 하기 때문에 나는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일욜 당직 따위는 내 천직이라 생각하며 해야한다 ㅋ 그래도 좋네. 집에만 있었으면 담배나 피면서 지금쯤 게임만 하고 있었을테니깐. 아점도 먹고 배도 부르고 음악도 들으면서 다음주 수업 준비나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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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닫아 놓은지 어언 3달째.  

드디어 다시 문을 연다. 그 사이 달라진 것은... 없다 ㅋ 리녈한다고 닫아 놓고 리녈 작업을 하긴 했지만 뭔가 이젠 도저히 새로운 디자인이 떠오르질 않는다. 별에 별걸 죄다 시도해 봤지만 적용 할 땐 괜찮았다가 뒤돌아서면 뭔가 어설퍼지는 현상의 반복. 그러다 방학을 맞이했고, 나는 초등계절학교에 매진을 했고, 계절학교 카페회원수 200여명까지 늘려 놓은 후 계절학교는 끝을 냈고, 나는 아이들 기말평가서를 작성했고, 개학맞이 연수 후 바로 내일은 개학이다;;; 젠장. 개학 ㅜㅜ

무언가 많은 걸 할 줄 알았는데 은근히 많은 것을 하지 못했다. 한 거라곤... 집 앞 텃밭 정리와 딸기밭 없앤 후 화단 만들기. 그리고 뒤 두릅나무 정리 후 꽃씨 심기. 수돗가 맨날로 들락날락 하게끔 작업 한거, 전주 독립책방 여행... 어? 무언가 많이 했다 ㅋ

어쨌든 컴백한다. 오늘까지 노트북으로 꼼꼼히 살펴 본 후 오늘 밤 집에 가서 bgm과 함께 리오픈!! 신기방기한 것은 문을 닫아 놓아도 올 사람들은 온다는 거;;; 문을 닫아놓고나서 거의 3만명은 내 홈을 들락날락 거렸다는 게... 신기하다. 볼 것도 없는 홈에 뭐하러 오는 것일까? 설문조사 창이라도 띄어놓고 물어보고 싶은 심정? ㅋㅋ 뭐,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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