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라디오

일상임지보다댓일봄봄P습작
 미치도록 기다려지는 것  

네이버 웹툰 <갓핑크>

일부러 시간 내서 챙겨보는 웹툰 중 하나. 귀여운 토끼아저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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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리녈을 마치며...  

1. 시시까지... 리녈을 마쳤다;; 딸랑 2시간만에 이걸 해냈어! ㅋ
블루비싸이트 즐찾 추가 해야할 듯... 이제사 싸이트를 어찌 사용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다 ㅋㅋ 이제사;;;;
덕분에 깔끔한 메뉴소스를 구했당. (맘에 들어 ㅋ)
2시간만에 리녈은 했지만 메뉴 덕분에 맘에 들어 좋네 ㅋ

2. 문 닫아 놓은 지 2달만에 시시까지 리녈을 마치며 모든 리녈 작업을 끝낸다. 이제 기말평가서를 맘편히 쓸 수 있겠다 ㅋ 홈페이지 수정한다고 이제까지 미루고 있었는데...;; 아이들 방학하고 나서 기말평가서 따위 다 잊고 있었을텐데 ㅋ

간디학교의 기말평가서란?
일반학교의 '통지표(요새도 기말에 그런 걸 받는지는 모르겠지만;;;) + 생활기록부'. 요즘 혁신학교들이나 공립형 대안학교들이 대안학교의 이런 시스템을 많이 따라 한다하니 일반학교들도 지금까지 않했었다면? 곧 다들 그렇게 하게 될 듯? ㅋ

오늘부터 집중해서 하면 2일이면 마무리 할 수 있겠지? 그리고 대전집에 다녀오고, 계절학교 준비하면 되겠다. 이제 저녁 먹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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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다 본 미드 정리  

1. 데어데블3
집요한 킹핀의 컴백. 그리고 가짜 데어데블의 등장. 우리의 눈 먼 변호사 양반을 몰아가는 게 쫄깃쫄깃함. 내가 제일 좋아하는 미드인 제시카존스, 멘탈리스트 만큼 재미지다 ㅋㅋ

2. 아이언 피스트2
누군가 그랬다. 이번 시즌도 망했다고... 그래서 설마... 하면서 봤다. 지루하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망했다던 전편보다는 괜찮지 않을까?란 헛된 기대를 여지 없이 무너뜨린 시즌이었다. 다음 시즌은 없을 거라니... 아쉬우면서도 시원섭섭하긴 하다.

3. 맨 인 더 하이캐슬2
찾고 찾았으나 나오지 않더니... 어둠의 경로라 해도 사람들의 호불호가 확실하긴 한 듯. 1편만큼 재미있었다. 각종 계략에 반전에 반전. 이 미드를 보고 왕좌의 게임을 더 기대하게 된다;; 진짜 반전의 반전은 왕좌의 게임이니깐 ㅋ 여주인공의 성장, 의식의 변화, 평행지구에 대한 이야기 등이 호기심 넘치게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게 매력!

4. 타이탄즈
애니 '틴 타이탄'을 드라마화 한 작품. 배트윙으로 나오는 캐릭이 진짜 엄청나게 매력적이다. 남자가 봐도 멋지다 bb 아직 모든 멤버가 다 모이진 않았으나 쫄깃쫄깃하게 긴장감 만땅으로 몰입하게 만드는 스토리가 매력적이고, 무엇보다 배트윙의 액션씬과 화려한 CG가 일품이다.

5. 제시카 존스2
화려한 액션씬과 CG 없이도 충분히 이야기 만으로도 매력적인 작품이었다. 시즌1도 정말 하루에 다 몰아서 봤을 만큼 최고였지만 시즌2도 최고였다. 제시카 존스 역을 맡았던 배우가 감독을 한다니 시즌3도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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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욜은 공부, 일욜은 당직  

불쌍한 내 신세 ㅜㅜ
근데 어쩔 수 없다 ㅋ

토욜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각종 학교 행사가 대부분 토욜에 하기 때문에 나는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일욜 당직 따위는 내 천직이라 생각하며 해야한다 ㅋ 그래도 좋네. 집에만 있었으면 담배나 피면서 지금쯤 게임만 하고 있었을테니깐. 아점도 먹고 배도 부르고 음악도 들으면서 다음주 수업 준비나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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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닫아 놓은지 어언 3달째.  

드디어 다시 문을 연다. 그 사이 달라진 것은... 없다 ㅋ 리녈한다고 닫아 놓고 리녈 작업을 하긴 했지만 뭔가 이젠 도저히 새로운 디자인이 떠오르질 않는다. 별에 별걸 죄다 시도해 봤지만 적용 할 땐 괜찮았다가 뒤돌아서면 뭔가 어설퍼지는 현상의 반복. 그러다 방학을 맞이했고, 나는 초등계절학교에 매진을 했고, 계절학교 카페회원수 200여명까지 늘려 놓은 후 계절학교는 끝을 냈고, 나는 아이들 기말평가서를 작성했고, 개학맞이 연수 후 바로 내일은 개학이다;;; 젠장. 개학 ㅜㅜ

무언가 많은 걸 할 줄 알았는데 은근히 많은 것을 하지 못했다. 한 거라곤... 집 앞 텃밭 정리와 딸기밭 없앤 후 화단 만들기. 그리고 뒤 두릅나무 정리 후 꽃씨 심기. 수돗가 맨날로 들락날락 하게끔 작업 한거, 전주 독립책방 여행... 어? 무언가 많이 했다 ㅋ

어쨌든 컴백한다. 오늘까지 노트북으로 꼼꼼히 살펴 본 후 오늘 밤 집에 가서 bgm과 함께 리오픈!! 신기방기한 것은 문을 닫아 놓아도 올 사람들은 온다는 거;;; 문을 닫아놓고나서 거의 3만명은 내 홈을 들락날락 거렸다는 게... 신기하다. 볼 것도 없는 홈에 뭐하러 오는 것일까? 설문조사 창이라도 띄어놓고 물어보고 싶은 심정? ㅋㅋ 뭐,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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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쌀국수  

양파가 아삭아삭, 부추가 아삭아삭
시원하게 쓱쓱 비벼서 한 입 !!
안 그래도 맛있는 덕산 누리마을 빵카페의 새로운 메뉴!! 냉 쌀국수우~

왠지 자주 먹을 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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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발을 버리다  

신발이든 옷이든 난 원래 한번 사면 오래 신거나 오래 입는 편이다. 싼 것이라 해도 쉽게 버리질 못한다. 그것은 뭐랄까... 집착이라고나 할까? 늘 첫째로부터 무언가를 물려받아 버릇한 사람이라면 자연스럽게 생길 수 밖에 없는. 그래서 나는 늘 잡동사니를 모아놓고 산다. 그렇다고 지저분하게 사는 것은 아니지만... 정리정돈을 한 번에 몰아서 하는 편이긴 하다.

이번에 집 공사를 하고나서 짐을 정리 중이다. 예쁘지 않은 옷들도 지금 한 번씩 입고 버리는 중이고, 뜯어진 반팔티도 열심히 입고 버리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도 아직도 옷이 많다 ㅋ 옷이 편하다 싶으면, 괜찮다 싶으면 같은 옷들을 2~4벌을 산다. 덩치가 커지면서, 옷을 사기 힘들어 지면서, 생긴 습관이기도 하다. 그래서 나는 미군 아미티셔츠가 7벌이다 ㅋㅋ 신발도 정리중이다. 물론 다 뜯어진 것들만. 위의 신발은 내가 간디학교 온 첫해에 산 신발이다. 여름이었나? 가을이었나? 제주도로 여행갔을 때 산 신발인데... 아직도 기억에 남는게... 예쁜 신발을 신고 여행을 가고 싶었는데... 없어서 그냥 갔던 기억이 난다. 제주도 가자마자 롯데마트에 들러서 산 신발이다 ㅋㅋ 그놈에 예쁜 신발이 뭐가 중요하다고 ㅋㅋ 올레길 걸으려면 편한 신발이 제일 좋은데 예쁜 신발이라니 ㅋㅋ 그래도 신발이 편하고 좋아서 3박4일동안 올레길 걸으면서도 발이 한 번도 아프지 않았던 기억이 난다.

그렇게 5년 동안 정말 오래도 신었다. 그랬더니 밑창은 다 닳고, 옆은 거의 다 찢어졌다. 그러고 보니 참 오래 잘 신었다. 찢어 진 것은 1년 전이어서 그때 버릴까도 했었지만 버리진 못했었다. 오랜 친구 같아서 좀 더 옆에 두고 싶었지만... 이번에 미련 없이 버렸다. 모든 것들이 그렇게 다 오랜 친구 같아서 옆에 두다 보니 점점 늘어난 짐들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버리려고 파란색 비닐 봉투에 넣는데 어찌나 아쉽던지. 그래서 찍은 사진이다. 그렇게 간직하고 싶어서.

잘가 친구! 이번엔 정말 놔줄 께. 5년동안 정말 고마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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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예쁜 홈페이지를 갖고 싶다  

예쁜 홈페이지를 갖고 싶지만 기술이 딸린다. 그렇다고 앉아서 기술만을 연마하기엔 힘들다. 학교 일이 워낙에 많고 바쁘기 때문이다. 시집도 못 읽고 있는 판국에 홈페이지 소스야 볼 수 없는 것은 당연지사. 그래서 홈페이지는 늘 방학 때 만진다. 소스야 보면 볼 수록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른다지만 몰입해서 할 수 없으므로 그저 안타깝기만 할 뿐이다. 요즘은 돈의 압박도 커서 갚아야 할 돈이 점점 늘어 나서 어느새 300이 되었다. 미쳤지;; 빚지는 거 제일 싫어하는 성격인데 어쩌다보니 그렇게 되었다. 올해 안으로 천만원 모아야 하는데 벌써 물건너 간듯 싶다 ㅜㅜ 그래도 하반기에 집중해서 최대한 많이 모아야지. 내년 안식년 계획도 세워야 하는데... 아... 막막하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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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사가 끝났다.  

공사가 끝났다. 눈도 오고 비도 오고 해서 장장 2주나 걸렸다. 남들은 3~4일이면 다 한다는데... 업체를 잘못 고른건가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덕산에서 자주 만날 수 있는분이니 문제 생기면 어떻게든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ㅋ

이제 장판만 깔면 꾸미기 시작!! 이 아니라 ㅋㅋ 정리를 시작해야 한다. 공사는 끝났지만 장판을 아직 못 깔았으므로 실내라고 부르긴 힘들다. 여전히 창고 같은 분위기 ㅋㅋ 그래도 여름엔 시원할 듯 싶다. 시멘트 바닥이니깐!! ㅋ 최대한 빠르게 부탁드린다며 의뢰를 해놓고 왔는데... 언제쯤 되려나? 최대한 빨리 했음 좋겠다. 그래야... 내방에 있는 짐들을 정리하지 ㅜㅜ 지금 내방은 그야말로 짐 창고 ㅜㅜ 에효.

공사 후의 문제점 중 가장 큰 문제는... 공사중 나온 폐기물처리. 난 공사해주시는 분들이 다가져가시는 줄 알았는데...;; 오로지 내 몫이었다 ㅜㅜ 일단 100리터 쓰레기봉투를 5장 사서 큰 것들은 치웠는데... 다시 5장을 사와야 할 것 같다. 나무들은 조각조각 내서 언제 고기 한 번 구워먹어야겠다. 근데... 문은 어쩌나...;; 면사무소에 문의라도 해봐야겠다. 하아. 공사만 끝나면 즐겁게 짐 정리하고 할 줄 알았는데... 문제만 더 쌓였다 ㅋ

에고 머리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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