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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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살이 + 벚꽃놀이 + 간디에서의 일상  

1. 들살이
오랜만의 들살이라 더 준비 많이 하고 열성적으로 임하고 있다. 원래 들살이수업 적정인원은 3~5명인데 올해는 21명이 수강신청을 해주는 바람에 역대급으로 많은 인원인 8명을 받아버렸다. 덕분에 매주 월요일 오후 들살이 수업때면 주말에 겨우겨우 채워넣은 진이 빠져나가 일주를 축 늘어진채 지내고 있다 ㅎ

올해 화전은 대실패! 진달래 따며 즐거웠던 아이들에 반해 너무나도 음식솜씨가 모자른 아이들...; 찹쌀가루로 화전 잘 만들어 먹자 하였으나 반죽 되어 있는 것 조차 자기들 맘대로 해먹으니... 인원이 많다보니 하나하나 챙길수가 없어 너무나도 힘들었다 ㅜㅜ 2학기와 내년 들살이는 꼭! 5명만 받으련다!!

2. 수업 지원차 엉겁결에 즐거운 벚꽃놀이~ 우리반 갔던 그 장소로 또 다녀왔다 ㅎㅎ

3. 요새 짬을 내 산보를 다니고 있다. 긴긴 겨울 지나고 찾아온 봄이라 정말 봄을 만끽하는 중이다. 동네가 워낙 좋아 봄이면 그야말로 꽃천지다. 벚꽃도 벚꽃이지만 과수원이 많이 복숭아꽃, 사과꽃, 배꽃, 살구꽃 등등 제대로 눈호강 중이다 ㅎ 하지만 만개하는 시기가 가정학습 기간이라 만개한 복숭아 꽃을 못볼까 좀 아쉽긴 하다.

 2        0 April 10th 2021
 평범한8판  

우린 8반이 아니고 7반이라고 바부덜아 -ㄴㅡ;;;
올해도 역시 좋네 아이들 ㅎ
부디 큰 사고 없이 또 다시 즐거운 한해 잘 살아보자~

 0        0 April 10th 2021
 [미드] 완다비전  

마블 영화 기다리다 목 빠지겠다 싶을 때 드라마시리즈가 시기 적절하게 시작해주니 완전 고마웠다 ㅎ 덕분에 조금은 목마름을 달랠 수 있었던 것 같다. 비전이 너무 안타까웠다. 완다가 스칼렛위치로 각성했을 때 비전 역시 되살릴 수 있을 줄 알았었는데... ㅜㅜ 시즌2도 있으려나? 팔콘&윈터솔져랑 로키가 있어서 마블 영화들 개봉하기 전까지는 어떻게 버틸 수 있을 것 같긴한데...; 완다비전 시즌2도 있었음 좋겠다 ㅎ

 0        0 April 10th 2021
 얼룩이  

야옹이도 가고 이젠 힌도 오지 않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와주는 건 얼룩이 뿐이네...
역시 수컷들은 어느정도 크면 독립한다더니만... 얼룩이는 암컷이라 그른가? 이제 룩이한테만 올린해야겠다 ㅎㅎ

 17        0 February 28th 2021
 핸폰 바꿨다 ㅎ  

지난 엘지폰은 밤하늘을 찍으면 달이고 별이고 찍을 수도 없었는데... 이번엔 삼성껄로 바꿨는데... 달이 찍히네 ㅎ 한여름엔 은하수도 찍히려나?? 찍혔으면 좋겠다!

 17        0 February 28th 2021
 2021년 첫 개망초  

지난 설날이었지만
2021년 나의 첫 개망초

 13        0 February 28th 2021
 코로나검사  

학교는 개학을 했고... 나는 코로나 검사를 했고...
코로나 검사 안하면 개학을 못한다 하니...
코로나 걸린 것도 아닌데 이 착찹함은 뭔지 ㅎㅎㅎ
그래도 주변 마을에서 이 시국에 애들 들어와도 되냐는 말에 이젠 당당하게 우리 애들 코로나 검사 다 했고 음성 받고 온 아이들이란 말 하면 되긴 하니... 편하긴 하다 ㅎ

 10        0 February 28th 2021
 나베...아맛 합류 ㅡㄴㅡa ;;;;  

일주를 기다려서 즐겨보는 프로가 몇개 안되는데 그중 하나가 아내의 맛이다. 근데 나베가 합류한다고?  헐...;; 아무리 티비조선이라지만 이미지메이킹 너무 심한거 아닌가? 아맛을 끊을때가 됐나보다.

 32        1 January 4th 2021
 저번 폭설 때  

난 왤케 폭설이 좋냐 ㅎㅎ

 24        0 January 3rd 2021
 블랙박스를 달았다  

시골에 살다보니... 중앙선 따라 운전하는 사람들에 역주행 하는 사람까지... 자기가 역주행 하면서 정주행 하고 있는 나에게 빵빵거리고 쌍라이트 켜는 사람들까지... 이러다 왠지 사고 나도 내 책임 될 거 같다는 생각에 불안해 결국 스파크지만 블박을 달았다.

 24        0 January 3rd 2021
   

출퇴근 하는 평일에는 밥 자주 줬는데 ㅎㅎ 방학이라 완전 집에 쳐박혀 있으니 밥을 자주 못준다 ㅎㅎ 그래도 신기한건 퇴근 할 때 차소리는 또 어케 기억하고 있는지 내 차 소리만 나면 어디 구석에 있다가 나와서 차 근처에서 어슬렁 거리다가 내 발 가는대로 따라다니며 배고프다고 야용 하는 거 ㅋ 귀여운 흰. 근데 왠지 올겨울이 지나면 야옹이 처럼 떠날 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다.

 19        0 January 3rd 2021
 돌나물  

집 앞에서 돌나물 뜯어 간단하게 초고추장에 들깨로 샐러드처럼...
돌나물 키워 처음으로 제대로 먹어본다...; 3년만에 ㅎ

 62        0 September 29th 2020
 돌아온 노랑이  

방학 하고 나서 바로 대전도 다녀오고 계절학교도 하고 하느라 거의 2주를 집을 비우면서 어디론가 가버렸던 노랑이가 다시 돌아왔다 ㅎ 집을 종종 비워서 밥도 종종 못주게 되는데 노랑이도 그때마다 어디론가 갔다가 내가 집 문을 열면 야옹 거리며 밥 달라고 다가오는 노랑이라서 좋다. 매번 잘해 주지도 못하는데... 대신 조금 친해졌다가 조금 멀어졌다가 또 조금 친해졌다가 다시 멀어졌다가를 반복하는 중이라는 건 아쉽지만 ㅎㅎ

 66        2 August 31st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