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라디오

김은경 - 눈물을 참는 습관

보리수와
오디와
앵두를

붉은 눈물인 양
두 손에 받았다



<우리는 매일 헤어지는 중입니다>
실천문학사. 2018년

(October 17th 2018)  /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