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라디오

출퇴근 하는 평일에는 밥 자주 줬는데 ㅎㅎ 방학이라 완전 집에 쳐박혀 있으니 밥을 자주 못준다 ㅎㅎ 그래도 신기한건 퇴근 할 때 차소리는 또 어케 기억하고 있는지 내 차 소리만 나면 어디 구석에 있다가 나와서 차 근처에서 어슬렁 거리다가 내 발 가는대로 따라다니며 배고프다고 야용 하는 거 ㅋ 귀여운 흰. 근데 왠지 올겨울이 지나면 야옹이 처럼 떠날 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다.

(January 3rd 2021)  /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