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라디오

싱그러운 여름의 텃밭

애플민트부터 접시꽃과 블루베리, 상추에 배추까지 ㅎ

스피아민트가 너무 잘 자자라 정말 엄청 없앴는데... 그랬더니 애플민트가 작년보다는 조금 더 잘 자라주었다. 그리고 작년엔 정말 아담해서 예뻤는데... 거름을 좀 주었더니 무섭게 자라난 접시꽃 ㅎㅎ 앞마당 뽕나무 옆에 한 그루 심은 블루베리. 내년엔 두 그루 정도 더 심어야 겠다. 그리고 정말 잘 따먹었던 상추와 상추처럼 한 잎 한 잎 따먹었던 여름배추까지.

내일 대전집에 갈 때 배추는 정리해야겠지 싶다. 더 벌레 먹어서 작년처럼 먹을 게 아무것도 없는 상황이 오기전에 ㅎㅎ 뭐, 약을 치지 않으니 어쩔 수 없는거겠지만 ㅎㅎ

그나저나 여름엔 뭘 심어 먹지?

(July 19th 2020)  /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