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라디오

병아리반

교육과정 개편으로 나와 처음으로 맞이했던 우리반. 17년까지만 해도 학년제에 학번제여서 한 학년을 통째로 맡는다는 부담감이 엄청 컸으나 이젠 한 반이 9~10명 내외가 되면서 부담감도 많이 줄었더랬다.

그러면서 나와 첫 멘토반이 된 김담, 김마루, 황석연, 이창하, 방연우, 김서준, 윤현태, 강태경, 양지원.

1년이 어찌 지나가는 지도 모를만큼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었으나...괜한 짜증 다 받게 해  미안할 뿐이다.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이 된 2018년 이었기를. 1년만에 저 아이들은 또 얼마나 많이 클지 벌써 부터 기대가 된다.

이렇게 나의 2018년 병아리반을 정리한다.

(January 24th 2019)  /  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