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라디오

이번에 다 본 미드 정리

1. 데어데블3
집요한 킹핀의 컴백. 그리고 가짜 데어데블의 등장. 우리의 눈 먼 변호사 양반을 몰아가는 게 쫄깃쫄깃함. 내가 제일 좋아하는 미드인 제시카존스, 멘탈리스트 만큼 재미지다 ㅋㅋ

2. 아이언 피스트2
누군가 그랬다. 이번 시즌도 망했다고... 그래서 설마... 하면서 봤다. 지루하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망했다던 전편보다는 괜찮지 않을까?란 헛된 기대를 여지 없이 무너뜨린 시즌이었다. 다음 시즌은 없을 거라니... 아쉬우면서도 시원섭섭하긴 하다.

3. 맨 인 더 하이캐슬2
찾고 찾았으나 나오지 않더니... 어둠의 경로라 해도 사람들의 호불호가 확실하긴 한 듯. 1편만큼 재미있었다. 각종 계략에 반전에 반전. 이 미드를 보고 왕좌의 게임을 더 기대하게 된다;; 진짜 반전의 반전은 왕좌의 게임이니깐 ㅋ 여주인공의 성장, 의식의 변화, 평행지구에 대한 이야기 등이 호기심 넘치게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게 매력!

4. 타이탄즈
애니 '틴 타이탄'을 드라마화 한 작품. 배트윙으로 나오는 캐릭이 진짜 엄청나게 매력적이다. 남자가 봐도 멋지다 bb 아직 모든 멤버가 다 모이진 않았으나 쫄깃쫄깃하게 긴장감 만땅으로 몰입하게 만드는 스토리가 매력적이고, 무엇보다 배트윙의 액션씬과 화려한 CG가 일품이다.

5. 제시카 존스2
화려한 액션씬과 CG 없이도 충분히 이야기 만으로도 매력적인 작품이었다. 시즌1도 정말 하루에 다 몰아서 봤을 만큼 최고였지만 시즌2도 최고였다. 제시카 존스 역을 맡았던 배우가 감독을 한다니 시즌3도 기대가 된다.

(January 4th 2019)  /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