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창고방 정리도 해야하니깐 ㅎㅎ 가운데방은 책방으로 바꿀예정이라능 ㅎㅎㅎㅎ 이제 책장 옮기는게 가장 큰일이네 ㅎㅎㅎ
나무
저 많은 옷들은 안 입을거 정리해야겠다. 진짜 딱 입을 옷들만 남기고 다 정리해야겠어. 형 옷 물려입던 거 겨우 벗어났는데... 그때 때문에 옷을 거의 사모으다시피 했던 듯 싶다 ㅠㅠ 이젠 돈을 좀 모아야 할 때이니 쇼핑도 줄이고... 옷은 정말 딱 입을 것만 남기자. 혼자사는데 짐들이 너무 많아. 간디학교에 평생 뼈 묻을 것도 아니구... 그만둘 때 이사가기 힘드니깐 ㅎ
나무
바닦만 더 평평했어도 좋았을텐데. 젠장.
나무
무사히 제천집으로 돌아왔다...휴~ 제천 밖을 나갈수록 코로나때문에 무서워 ㅎㅎ
나무
집에 도착하자마자 길냥이들 밥주고, 차에 있던 짐 나르고, 바로 컴터방에 안착 ㅎㅎ 내일을 위해 오늘은 쉬엄쉬엄 지내야겠다.
나무
시...나도 쓰고 싶다...; 에휴. 개학했는데 왤케 바쁘고 정신 없는 거냐고...; 연수에 환장한 어느 교사 땜에 더 정신없이 바빠졌어...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