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라디오

[미드] 퍼니셔2

퍼니셔와 빌리루소 그리고 존 필그림. 그야말로 나쁜 남자들과 나쁜남자를 사랑하는 여자의 이야기. 결국 주인공인 퍼니셔가 다 이김. 빌리루소는 마다니를 덮쳤다가 총상을 입고...퍼니셔가 중얼중얼 거리는 빌리루소를 말없이 쏴버리고 사라짐. 나름 재미있었으나 역시나 이번 퍼니셔 이후로 시즌2가 나올지는 불투명할 정도로 다른 사람들에게는 별 반응이 없었음.

적절한 액션과 추리가 마블 미드의 특징인 듯 싶다. 제시카존스도 그렇고 이번 퍼니셔도 그렇고 데어데블도 그렇고. 난 괜찮았다 ㅋ

에이미와 퍼니셔의 그림이 레옹와 마틸다와 비슷한 느낌적인 느낌. 이야기는 아름다운 이별로 마무리.

(February 11th 2019)  /  보다